중국 출신　스원빈 씨

국제 외국어·관광·항공 전문학교 (AIR)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계기로 일본에 흥미가 생겨 유학을 온지 2년이 지났습니다. 미래에 대한 명확한 목표 없이 유학을 시작했지만 전문학교에서 영어와 관광을 배우면서 지금은 관광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여러분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 보세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입니다.

베트남 출신　응우웬 티 빗 응옥 씨

국제 토털패션 전문학교 (NITF)

일본의 문화와 패션을 좋아해서 유학을 오고 싶었습니다. 베트남에서 대학교 4학년 때에 일본의 학교로부터 장학금을 받아 유학을 결심했습니다. NITF에서 일본의 패션과 다양한 문화를 공부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제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할 것입니다.

한국 출신　이승준 씨

JAPAN 축구 칼리지 (CUPS)

한국의 국가대표 선수도 활약하고 있는 알비렉스 니가타에 대해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CUPS는 알비렉스 니가타와 깊은 관련이 있어 입학을 결심했습니다. CUPS에서 성장해 알비렉스 니가타의 선수가 되는 것이 제 꿈입니다.